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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 한해 클립 클랍 문제에 모두 당황..."큰일났다"

놀라운 토요일 (사진=방송 영상 캡처)

‘놀라운 토요일’ 한해의 ‘클립 클랍’ 문제를 푸는 모습이 방송됐다.

오늘(4일)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박보영, 안효섭 등이 출연해 ‘클립 클랍’ 문제를 맞추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박나래는 ‘클립 클랍(Clip clop)’이라는 제목의 문제가 나오자마자 “영상만 찍어주고 제대로 들어본 적이 없다”며 아쉬워했다.

클립 클랍 문제는 빠르게 지나갔고, 박보영은 “어떡해. 정신차려”라며 정확히 듣지 못해 울상을 지었다.

이는 박보영만이 아니라 모두 비슷한 상황. 박나래는 “큰일났다”며 걱정했다.

이에 멤버들은 서로 들었던 부분을 조금씩 조합해가며 가사 추리에 나섰고, 마지막으로 신동엽이 “내 나이테 안에 대단하지 않은 것들로만 꽉 채워가네”라며 단어를 조합하며 감탄사를 자아냈다.

한편 ‘놀라운 토요일’은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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