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MHN 김지현 기자]뮤지컬배우 김소현이 귀여운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3월 22일 김소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시간반전 테크리허설 마치고 이제 공연. 오늘도 많은 박수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의 김소현은 큰 곰돌이 인형을 옆에 둔 채 미소를 짓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김소현은 4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배틀트립'에서 남편 손준호와 마카오 여행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앞서 김소현 손준호 부부는 지난 2011년 결혼해 아들 손주안을 두고 있다.

한편 김소현은 4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배틀트립'에 출연해 남편 손준호와 마카오 여행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