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고물상 비닐하우스서 불…매연으로 주민들 불편 호소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플라스틱 폐기물을 보관하던 비닐하우스 4동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또 화재로 인한 매연이 서울 목동 등 주변 지역으로 퍼지면서, 일대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광명시청은 시민들에게 가급적 창문을 닫고, 안전사고 발생에 유의해달라는 문자메시지를 보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가 끝나는 대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장혁진 기자 (analogue@kbs.co.kr)
▶ 네이버 채널 KBS뉴스 구독! 시원하게 털어드립니다
▶ ‘TV보다 ㄹㅇ’ 당신의 진짜 뉴스 ‘케이야’
▶ 방송에서 못한 현장 이야기 ‘취재후’
기자 프로필
기사나 잘 쓰겠습니다. 가장 어려운 일입니다.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사회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3
KBS 뉴스 헤드라인
더보기
KBS 뉴스 랭킹 뉴스
오후 10시~11시까지 집계한 결과입니다.
더보기
함께 볼만한 기자
함께 볼만한 뉴스
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