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 화재 훈련 중 커진 불에 깜짝 “지옥 같아”(집사부일체)
‘집사부일체’ 육성재 사진=SBS ‘집사부일체’ 방송화면 캡처 ‘집사부일체’ 육성재가 화재 훈련 중 커진 불씨에 깜짝 놀랐다.
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이승기, 이상윤, 양세형, 육성재가 백 드래프트 훈련에 나섰다.
이날 이승기, 이상윤, 양세형, 육성재는 백 드래프트 훈련에 임했다. 백 드래프트는 공기가 화재 현장에 갑작스럽게 들어가 불이 커지는 현상.
훈련에 앞서 소방관들은 “실내 온도가 1000도 가까이 된다”라고 말하며, 주의해서 훈련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화재 현장처럼 불씨가 커지자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무섭다” “열기가 엄청나다” 등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육성재는 “와 지옥 같다. 지옥”이라며 눈앞에서 커지는 불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 Copyright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이승기, 이상윤, 양세형, 육성재가 백 드래프트 훈련에 나섰다.
이날 이승기, 이상윤, 양세형, 육성재는 백 드래프트 훈련에 임했다. 백 드래프트는 공기가 화재 현장에 갑작스럽게 들어가 불이 커지는 현상.
훈련에 앞서 소방관들은 “실내 온도가 1000도 가까이 된다”라고 말하며, 주의해서 훈련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화재 현장처럼 불씨가 커지자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무섭다” “열기가 엄청나다” 등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육성재는 “와 지옥 같다. 지옥”이라며 눈앞에서 커지는 불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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