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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배정남, 두바이에서 국제미아 됐다

사진 =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황미례 기자]'미운 우리 새끼' 배정남이 두바이에서 국제미아가 됐다.

2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정남이 두바이에서 누나들을 찾아 길을 잃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배정남은 디자이너 누나들과 두바이 여행을 했고, 사진을 찍는 누나들에게 "제발 좀 가자"며 재촉했다. 하지만 누나들은 이내 삼삼오오로 흩어졌고 배정남은 누나들을 끊임없이 찾았다.

배정남은 "없어졌다"며 두바이에서 누나들을 찾기 시작했다. 하지만 누나들은 쇼핑을 하느라 한눈을 팔고 있었다.

이어 그는 "아따 사람 죽겠다"며 바다까지 가 누나들을 찾기 시작했다.

결국 두바이를 두리번 거리던 배정남은 카페에서 수다를 떨고 있던 누나들을 발견했고 "언제 여기 있었는데?"라며 황당해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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