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성대 답사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10.08.20
- 최종 저작일
- 2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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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강감찬 장군을 기리는 낙성대를 답사한 후에 작성한 보고서 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낙성대는 우리에게 귀주대첩으로 유명한 고려의 명장 인헌공 강감찬 장군이 태어난 곳이다. 강감찬 장군이 출생할 때 이곳에 별이 떨어졌다고 하여 낙성대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고려시대의 문화재로 1972년에 시도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현재의 낙성대는 서울특별시에서 강감찬의 애국충정의 정신을 기리고자 1973~1974년에 안국사를 짓고 일대를 공원으로 정비한 것이다. 안국사는 외삼문인 맞배지붕의 안국문을 거쳐 내삼문 안에 건축되었는데, 사당 안에 장군의 영정이 모셔져 있다.
Ⅱ. 낙성대 가는 길
10월 3일 개천절. 날씨가 무척 맑았다. 서울의 역사와 문화 수업을 함께 수강하는 동기와 낙성대를 가기로 미리 약속을 해두었는데, 그 날의 화창한 하늘은 우리의 발걸음을 아침부터 이끌었다. 지하철 2호선 낙성대역 4번 출구로 나와, 집에서 알아온 낙성대 방향으로 이동했다. 낙성대까지 가는 길은 생각했던 것 보다 멀었다. 큰길을 따라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