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락즈 멤버들이 경북 흉가에서 섬뜩한 상황을 경험했다.
지난 15일 나락즈 멤버들은 경상북도에 위치한 흉가를 찾아 실시간 방송을 했다.
나락즈 멤버들이 찾아간 흉가 내부에는 컵라면과 생수병 등 사람의 흔적이 생활한 듯한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었다. 이밖에 신체가 절단된 것을 형상화한 듯한 섬뜩한 그림이 한쪽 벽면을 도배하고 있어 나락즈 멤버들을 무섭게 빠트렸다.
또한 나락즈 멤버들은 어디선가 들려오는 의미심장한 소리 등으로 인해 비명을 치고 도망을 가는 등 극한의 공포를 느꼈다.
나락즈 멤버들이 찾은 경북 흉가는 이전에 아프리카TV의 다른 BJ들도 이미 체험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는 흉가 안쪽에서 동물들의 변사체가 무더기로 발견됐고, 흉기로 추정되는 물건들도 다수 놓여져 있었다.
한편 나락즈는 BJ 감스트, 남순, 외질혜까지 총 3인이 만든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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