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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장풍’ 도토리 키재기 속 월화극 1위 나야나



[뉴스엔 이민지 기자]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이 월화극 1위를 차지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5월 2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27, 28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6.4%, 8.4%를 각각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시청률 1위 기록이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국민 여러분' 31, 32회는 6.5%, 7.5%로 월화극 2위에 올랐고 SBS 월화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 11, 12회는 2.7%, 3.6%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사진=MBC)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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