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시사매거진=박세정 기자] ‘복면가왕’ 102대 가왕 ‘걸리버’가 5연승을 이뤘다. 

19일 방영된 MBC ‘복면가왕’ 가왕 결정전에서 ‘걸리버’는 폴 킴의 ‘길’을 열창했고 ‘음악대장’ 하현우 이후 3년 만에 장기 가왕이 됐다. 

‘걸리버’는 “6연승이라는 어렵지만 가야할 길을 위해 더 좋은 무대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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