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윤청신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설수진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1974년생으로 올해 나이 마흔 여섯살인 설수진은 1996년 미스코리아 선으로 데뷔했다. KBS1 'TV소설 약속', KBS2 드라마 '동서는 좋겠네' 등에 출연했고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여자플러스'에서 진행을 맡았으며 현재는 MBN ‘동치미’에 출연 중이다.

동생 설수현은 설수진보다 두살 아래로 1999년 미스코리아 경북 선에 이어 미스코리아 미로 데뷔했다. 현재는 TV조선 프로그램 '내 몸 사용설명서'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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