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세, 숲세권 단지 `파주 헤르만하우스 02`, GTX착공한 투자가치상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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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친환경타운하우스 입주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 바로 입주 가능

GTX착공으로 강남까지 20분 대로 이동이 가능한 '파주 헤르만하우스02'가 입주자를 모집하고 있다.

원업플래닝이 분양하는 '파주 헤르만하우스 02'는 단지 내 근린공원이 위치해있어 청정한 자연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숲세권단지이다. 또한 GTX착공으로 편리한 교통권과 향후 미래가치 상승이 높게 기대되는 지역으로 신도시 상업용지 옆 역세권단지로 주목 받고 있다.

'파주 헤르만하우스 02'는 청량한 주거환경과 더불어 교하지구와 개발진행 중인 운정신도시에 인접하게 위치하고 있어 불편함 없이 도시 생활도 누릴 수 있다. 가까운 곳에는 신세계 첼시프리미엄 아울렛,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이 있어 생활의 편리함을 더하고 있다.

'파주 헤르만하우스 02'는 단지와 인접한 4차선 도로를 통해 문발IC(자유로), 삽다리IC(제2자유로) 이용이 쉽다는 장점을 가진다. 때문에 30분에서 한 시간이면 인천공항 및 김포공항, KTX행신역, 외곽순환고속도로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파주 헤르만하우스 02'는 문발초등학교, 두일초등학교, 두일중학교, 교하중학교, 교하고등학교와 학원 등 신도시내 교육시설이 인접하게 위치하고 있어 신도시급 학군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이에 자녀를 키우는 가정단위 이용자도 교육에 불편함이 없어 높은 장점으로 발휘하고 있다.

도심 속 프리미엄 타운하우스인 '파주 헤르만하우스 02'는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으로 총 38세대를 공급하고 있다. 삼성이 시공한 완벽한 건축물로 내진설계를 갖춘 헤르만하우스 02는 자연과의 상생을 목표로 친환경타운하우스를 건축했다.

'파주 헤르만하우스 02' 내부 거실은 벽면의 손상 없이 예술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픽쳐레일로 시공되었으며 6.2m의 높은 층고 덕에 거실을 갤러리와 같은 분위기로 연출 가능하다. 침실은 경관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광폭전망과 풍부한 채광을 누릴 수 있으며 사용자간의 프라이버시를 위해 공간 분할도 가능하다. 또한 침실에 설계된 테라스는 이용자에게 보다 높은 휴식을 제공하고 있다.

'파주 헤르만하우스 02'는 안전한 환경과 함께 완벽한 프라이버시를 위한 완벽한 보안장치를 갖추고 있다. 영상저장시스템은 방문자를 고화질 영상으로 저장하고 있어 입주자는 부재중 방문자를 쉽게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입주자 전용카드 사용으로 불필요한 출입자를 통제할 수 있는 주차관제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세대 내 보안기능을 강화했다. 차량이 입차 될 때에도 세대 내 웰패드에 소유차량 입차 현황이 자동으로 표시가 된다. 모든 세대는 서비스 가입 시에 무인경비시스템 및 출동경비시스템을 누릴 수도 있다. 특히 입주민의 안전을 위해 건물 곳곳에 CCTV가 설치되었으며 단지 외곽팬스에 적외선 감지기도 작동하고 있다.

'파주 헤르만하우스 02'는 입주자의 편의성을 위해 각종 시스템을 구비하였다. 무선AP가 적용되어 초고속 정보통신망 및 세대 내 무선 인터넷을 어디서든 즐길 수 있다. 또한 대형 웰패드의 홈 네트워크 시스템으로 난방, 가스 등의 원격제어가 가능하다. 외출 시에는 지하1층 현관에서 일괄소등시스템을 작동할 수 있어 원스텝으로 점등 및 소등이 가능하다. 특히 원카드시스템이 적용되어 입주자는 RF카드 하나로 단지 출입, 디지탈 도어록 개폐, 방범 설정 및 해제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헤르만하우스 02가 위치한 파주는 GTX파주 연장으로 삼성역까지 30분 만에 이동이 가능하여 접근성이 높다. 또한 경의선 운정역, 야당역(건설완료) 개통으로 도심철도를 활용이 가능하여 출퇴근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특히 현재 착공중인 '김포-운정-고양'을 연결하는 관산도로로 보다 높은 접근성을 누릴 수 있다. 이러한 연유로 '파주 헤르만하우스 02'는 향후 미래가치가 더욱 상승될 지역으로 주목 받고 있다.

신도시와 인접한 역세권 및 숲세권 단지인 '파주 헤르만하우스 02'는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가 높다. 현재 헤르만하우스 02는 마지막 세대 입주자를 모집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 헤르만하우스 02'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imk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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