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가족과 따뜻하고 아늑한 집에서 행복을 찾기 위해서는 확실한 설계, 단순한 구조의 건물에 먼저 포커스를 맞추어야 한다. 꿈에 그러던 전원생활, 자연속에서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텃밭을 일구고 살아가는 꿈은 생각만으로도 참 설레이고 이런 꿈을 이루기 위해 나만의 전원주택을 설계해야 하는데, 막상 집을 지으려 하니 어떤 것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복잡하고 어려울 수 있다.

건축 박람회도 다녀오고, 가족들과 함께 꼼꼼히 계획을 세우고 확인을 해도 복잡하고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내 생각처럼 내 집을 지어줄 좋은 업체를 만나기도 더욱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집을 짓는 사람의 바램(Hope)을 이해하고 건축주님의 이야기(History)를 집 짓기에 반영시켜 내가 살수 있는 집(House)을 만들 수 있는 회사, 3H를 충분히 반영하여 집을 짓는 회사야 말로 제대로 된 집을 만들 수 있다.

자르딘 타운하우스가 3H를 실천하며 130세대를 시공하고 있다. 3H와 더불어 우수한 설계능력을 바탕으로 소비자와의 끊임없는 맨투맨 소통을 통해 건축주님에게 가장 잘 맞는 건축 모델을 추천하고, 건축주와 자르딘 시공사와 소통을 하며 집을 만들어 드리고 있다.

독창적이면서도 특화되고 실용적인 건축주님의 요구에 즉각 반영하여 설계되고 시공된 우수한 설계, 시공 능력이 우선이라 생각하고 시공하고 있다.

손님이 끊이지 않은 맛집의 비결 중 항상 거론되는 중요한 비법이 바로 신선한 재료이다. 제대로 지은 전원주택은 마치 맛있은 음식과 같은 것이다. 음식과 어울리는 신선한 재료와 요리사의 내공이 합쳐져 맛있는 음식을 만들 듯 구격이 맞는 인증 받은 단열재, 목재, 창호 등 자재로 제대로 된 집을 짓는 시공사가 집을 짓는다면 이제야 비로소 제대로 된 집을 짓게 되는 것이다.

자르딘 타운하우스는 제대로 된 시공, 관리, 감독이 이러어지도록 고객의 의사가 반영되며 올바르게 자재를 사용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감독하여 직영시공으로 도와주고 있으며 내가 선호하는 땅을 선택하고 내가 가지고 있는 돈에 맞게 지어 주기 때문에 바닥재, 벽지,가구,조경,방 개수나 부모님을 모시고 살 경우 계단높이부터 편리한 구조로 변경가능한 집으로 시공하기 때문에 아주 만족스러운 집에서 아이들 시집,장가 갈때까지 살수 있으며, 층간소음이나 요즘 뉴스기사에 나오는 이웃과의 갈등과 분쟁을 신경 쓸 필요 없으며 나만의 정원 나만의 주차장에서 마음 편하게 내집에서 세차하며 살수 있기에 단독형 타운하우스가 각광받고 있고 그래서 전원주택이 대세이다.

APT와 다르게 대지지분이 개별등기로 많이 보유할 수 있으면서 공급 64평 땅에 주차장 2대 넉넉히 넣고 2층집은 전용 36평으로 시공하여 방4, 화장실2, 거실, 주방, 테라스, 잔디밭 정원까지 꾸며서 3억8천에 입주가능해서 자르딘 타운하우스가 파주에서 최대의 대단지로 찬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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