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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난다, 김소희 대표 누구? 22살에 쇼핑몰 창업 ‘성공 신화’
기사입력 2018.04.11 00:59:57
스타일난다 사진=김소희 SNS
김 대표는 지난 2005년 22살에 인터넷 의류 쇼핑몰 ‘스타일난다’를 창업했다. 특히 ‘스타일난다’는 의류 뿐 아니라 색조화장품 사업 분야에서도 높은 매출을 거둬들였다.
김 대표는 2005년 동대문시장에서 산 옷을 인터넷에서 판매, 인기를 끌었다.
특히 지난 2012년에는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영플라자에 입점하면서 점점 영향력을 넓혀갔다. 의류, 화장품, 인테리어 분야 등으로 사업 확장도 했다.
‘스타일난다’는 현재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호주, 홍콩, 필리핀, 일본, 중국, 영국 등에서 매장을 운영 중이다.
뿐만 아니라 국내 수백 개의 매장을 비롯해 해외에서도 호주, 일본, 중국, 홍콩, 마카오,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에서 총 168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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