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스타일난다’ 김소희 대표가 남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김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깜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희는 운동복 차림으로 남편가 다정한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독보적인 그의 패션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스타일너무난다” “뭔가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소희 대표는 국내 의류 쇼핑몰을 창업한 온라인 쇼핑몰 1세대로 알려졌다.
그는 2012년 BNT Fashion Brand Award 베스트 몰 여성복부문 대상, 2013년 아시아 모델 어워즈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대상, 2015년 비욘드 뷰티 어워즈 인 상하이 K 코스메틱부문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가 2005년 창업한 ‘스타일난다’는 여성 의류 분야 중 국내 온라인 쇼핑몰 1위 브랜드로 꼽히고 있다.
현재 ‘스타일난다’는 매출 1000억 원을 넘어서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 3일 로레일 본사는 ‘스타일난다’의 지분을 70%가 아닌 100%를 인수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25 10: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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