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워도 사랑해"…허영지X허송연, 우월 DNA 허자매
2019-04-01 21:43:51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허송연, 허영지 자매가 빼어난 미모를 발산했다.
허송연 아나운서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주에서 하나 뿐인, 착하고 속 깊은 예쁜 내동생"이라며 "미울 때도 있지만 #미워도사랑해 #허자매 #도플갱어 #잼라이브"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미모를 발산 중인 허자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허송연 아나운서는 허영지의 친언니로 OBS 경인 방송 아나운서로 활약 중이다. SBS Plus '외식하는 날'에 허영지와 함께 출연, 현실 자매의 모습을 선보인 바 있다.
[사진 = 허송연 인스타그램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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