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스탠다드와 페이탈리즘이 함께 만든 데님팬츠 7종 무신사 스토어 한정 발매
높은 퀄리티의 데님 아이템을 선보이는 페이탈리즘(FATALISM)이 무신사 스탠다드(MUSINSA STANDARD)와 함께 만든 데님팬츠 7종을 발매한다. 품질을 유지하면서 가격대를 3만~4만원대로 조절해 탁월한 가성비를 자랑하는 페이탈리즘과 무신사 스탠다드의 오랜 연구와 노력이 돋보이는 아이템이다.
이번 컬렉션의 특징은 원단이다. 일본에서도 고급 데님으로 꼽히는 쿠라보(KURABO)를 사용한 것. 실루엣은 블랙, 중청, 인디고 블루, 인디고 등 네 가지 컬러로 구성한 슬림 크롭핏, 블랙과 인디고로 마련한 매니쉬핏, 인디고 컬러의 와이드핏이다. 매니쉬핏은 트렌디한 테이퍼드 핏의 데님팬츠다. 게다가 재봉, 워싱, 완성 등의 생산 공정까지 모두 꼼꼼하게 챙기고 신경을 쓴 덕분에 데님팬츠의 곳곳에서 높은 퀄리티를 느낄 수 있다.
무신사 스탠다드와 페이탈리즘의 데님팬츠는 무신사 매거진의 리포트 기사를 통해 꼼꼼한 제작 과정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새롭게 발매하는 무신사 스탠다드 데님팬츠와 그 뒤에 숨은 꼼꼼한 만듦새를 직접 확인하길 바란다.
에디터 : 권현근
관련 링크 :
무신사 리포트 <무신사 스탠다드의 새로운 데님 팬츠 공개>
magazine.musinsa.com/magazine/12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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