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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치아교정 악궁확장장치
치아교정중인 사람입니다. 3개월전에 치아교정을 시작했는데 병원에서 악궁확장치료가
필요 하다고해서 시작했는데 한달치료받고 실패해서 병원측이랑 교정장치비 반반부담하고 
악궁확장치료 계획 다시 없다고 얘기들었고 상하악 브라켓 장착하고 두달뒤쯤 상악 브라켓 와이어만 탈거하고 다시본뜨고 집으로왔습니다. 그후 일주일후 병원내원해서 마취한다고하고 악궁확장장치 달아버리길래 
너무어이가없고 놀핬습니다. 환자한테 치료계획이나 이런거전혀 물어도안보고 마음대로 진행하고 병원에 믿음이나 신뢰가 없어졌습니다. 다른병원을 알아봐야 될 일인지 머리가 너무복잡합니다. 
분명히 악궁확장장치치료 계획 이제없다고 얘기들었고 갑자기 두달뒤에 악궁확장장치 얘기도없이 치료하는 이유도 모르겠고 지금 병원에서 치료를 계속 받아도 될 일인지 아니면 만약 다른병원을 알아볼려면 
브라켓 장착중인데 이대로 다른병원가서 상담받아도 상관이없는지 답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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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11.16 조회수 1,057
1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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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한치과의사협회-네이버 지식인 상담치과의사 이형철 입니다.


현재 치료를 진행하고 있는 병원에 대한 신뢰가 무너져 다른 병원으로 이원을 원해서 문의를 주셨는데요...

이렇게 교정치료를 진행하는 중에 타 병원으로 이원하시려고 한다면

원래 치료하시는 병원에서 모든 정리가 끝나야 한답니다.

그래야 그 다음 병원에서 치료를 진행해줍니다.


원래 치료받으시는 병원에서 이원을 하고 싶다는 의견을 말하시고

그에 따른 자료를 받아서 이원할 병원을 찾아가셔야 합니다.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언제든 궁금한점은 질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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