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문제’는 다음과 같다.
문제를 잘 읽으면 답이 보이지만, 문제에 유쾌한 함정이 있다.
답을 유추하는 과정에서 네티즌들은 ‘제가 생각하는 답이 맞는지모르겠어요. 정답확인은 어디서 하나요? ㅎㅎㅎ’ ‘뇌가 굳어서 문제 의도파악이 안 돼요…. ㅠㅠ’ ‘수학 너무 어려워요’ ‘저도 프사바꿔야 하나요? 답 궁금해 죽음 ㅋ’ 등 다양한 반응들을 이어가고 있다.
조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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