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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김학의를 봐준게 맞다면 당시 사건 때 황교안 말고 봐 줄 사람이 아무도 없었나요?
슈퍼 문재앙 조회수 3,136 작성일2019.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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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김학의 성접대 사건으로 박근혜 황교안 정권이 비난을 받자 엉뚱하게도 노무현을 끌어들이는 일베들이 있네요?

노무현이 김학의를 법무부차관으로 임명했나요?

노무현 정부가 김학의 사건 수사에 압력을 행사해서 무죄로 풀어줬나요?

김학의 성접대 동영상은 전혀 알려지지않고 있다가 

이명박 임기말 2012년에 윤중천 아내의 간통 고소에 의하여 검찰 수사 중에 우연히 세상에 드러나기 시작한 것입니다.



2013년 박근혜정부 들어서 김학의 동영상은 이미 정가에 소문으로 퍼져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런데도 박근혜 청와대는 집단 성폭행 범죄자인 김학의를 법무부차관으로 임명하였고 

검찰 수사가 들어갔을때도 특수강간범죄자인 김학의를 무혐의로 풀려나도록 압력을 행사했다는 의혹때문에 지금 비난 여론이 이는 것입니다.

그리고 황교안은 김학의 검찰 수사 당시 검찰을 지휘하는 법무부장관이었고 

황교안은 이전에도 국정원 수사, 세월호 수사 등 검찰 수사할 때마다 부당 개입한 혐의가 있는 인물입니다.

황교안이 김학의동영상을 알고도 임명되도록 하였다는 박영선 등의 증언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2013년 청와대가 김학의를 법무부차관으로 임명하려하던 당시 

박영선이 황교안을 만나서 김학의 별장 성범죄 동영상 CD를 거론하면서 임명 만류를 하였다고합니다.

박영선이 김학의 성폭행CD가 있다고 말하니까 황교안은 얼굴까지 빨개졌다고 하였습니다.

숨기고 넘어가려 했던 성범죄 동영상CD를 갑자기 들먹이니까 순간 당황해서 그런거라고 봐야죠.

물론 황교안은 그런 적 없다고 부인했죠.

하지만 박영선이 황교안 만난 사실은 박지원도 증언하고 있고 당시 국회 일정과도 일치합니다.












박영선,박지원 등 관련자의 증언과 당시 법사위 일정표 

그리고 평화당 이용주도 당시 김학의 동영상 봤다, 황교안이 모를리 없다고 했습니다.

또한 2013.6.17 국회 법사위에서 박영선의 김학의 동영상 알고있냐는 질문에 

황교안이 고개 끄덕이며 무언의 시인을 하는듯한 영상도 공개되었습니다.

이처럼 여러 증언과 구체적인 근거들이 나오자 첨엔 완강히 부인하던 황교안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로 말을 바꾸었습니다.








황교안은 별장 성폭력사건을 알고도 그런 강간범을 법무 차관 임명되도록했고

또 검찰이 김학의 성범죄를 수사할 때도 무혐의 처리 나오도록 부당한 압력을 행사했다는 의혹때문에 특별수사단의 진상조사가 필요한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나라는 양승태 대법원장이 보수 정권과 유착한 사법농단이 드러난 것처럼

검찰 역시 보수 정권의 시녀 노릇한다는 비판이 끊임없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민주당이 공수처 설치를 주장하는 겁니다.

그리고 황교안이 논란이 되는 것은 비단 김학의 성접대 수사에 대한 외압뿐이 아닙니다.

국정원 댓글사건, 유우성간첩조작사건, 세월호 진상규명 등 비리 의혹이 일어날 때마다 사건을 은폐하기위하여 부당 개입을 한 혐의가 있습니다.

알다시피 박근혜 임기초에 국정원 대선개입이 드러났습니다.

국정원뿐 아니라 군 사이버사령부,행안부,보훈처 등 국가기관이 총동원된 상상도 할 수 없는 조직적인 부정선거가 자행되었습니다.

당시 해외 언론에서는 탑뉴스로 보도되던 박근혜 부정선거가 국내 뉴스에선 제대로 보도되지 않았습니다.
박근혜정권땐 언론자유지수가 70위까지 최하위로 하락하면서 언론이 장악되었기 때문입니다.













조중동문 신문과 TV조선,채널A 종편방송같은 보수 기득권 언론은 말할 것도 없고 

지금 문재인 정부의 작은 잘못도 탑뉴스로 보도하는 SBS역시, 박근혜 정권때는 부정선거라는 내란죄에 해당되는 사건이 불거졌는데도 주요뉴스로 보도하지 않았습니다.

상상도 할 수 없는 부정선거가 있었는데도 조용한 언론에 대하여 분노한 시민들은 특검 수사를 하라는 집회 시위가 불처럼 거세게 일어났습니다.

하지만 박근혜 황교안 정권은 집회를 좌파빨갱이로 몰아부치면서 특검 요구를 묵살하였고 

원세훈 국정원장의 부정선거에 대한 검찰 수사 역시 

증거 인멸, 사건 은폐 축소 등 의혹만 증폭시켰을뿐 정상적인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분노한 국민들은 국정원에대한 규탄에서 박근혜 퇴진을 외치며 시위가 종교계로 확산되었습니다.

하지만 국내 뉴스에선 부정선거와 대통령 퇴진 집회도 보도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박근혜 부정선거가 있었는지조차도 모르는 국민이 태반이었습니다.


박근혜 정권은 부정선거를 저지른 것도 있을 수 없는 일인데 

대선부정을 감추기 위하여 유우성 공무원 간첩 조작 사건까지 터뜨렸습니다.






국정원 부정선거와 서울시공무원 간첩조작사건 의혹이 드러나면서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을 때 

황교안은 법무장관으로서 국정원 사건을 올바로 수사하라고 지시하는게 아니라

사건을 은폐 축소하도록 압력을 행사하였다는 혐의가 드러났습니다.

황교안은 부당한 지시에 따르지 않는 채동욱검찰총장을 비롯하여 

윤석열,박형철 같은 강직한 검사들을 징계,좌천까지 시켰습니다.










황교안은 국정원 부정선거에 부당 개입한 혐의뿐 아니라

유우성 서울시 공무원 간첩 조작 사건도 황교안이 책임자인 범무부장관으로 있을때 벌어진 사건입니다.

뿐만아니라 황교안은 세월호 진상규명을 방해한 정황도 드러났습니다.

박근혜 세월호 7시간 직무유기와 증거 조작 등 세월호사건의 음모와 진상을 밝히라는 요구가 거셀 때

황교안은 사건을 은폐 축소하는 외압을 행사했다는 혐의입니다.









이처럼 황교안은 박근혜 정권의 부정선거,간첩조작,

세월호참사(아직도 세월호의 무서운 비리와 음모를 모르는 분은 꼭 들어가보세요https://c11.kr/6ptt

김학의 집단성폭행사건 등 많은 비리 사건에 협조하고 충성한 덕분에

법무부 장관에서 국무총리로 대통령권한대행까지 출세가도를 달릴 수 있었다는것이 정가의 추론입니다.

그런데 최순실 국정농단의 핵심인 박근혜 아바타 황교안이 탄핵당하긴커녕 지금 보수에서는 차기 대선후보 지지율1위입니다.

문재인 경제에 실망했다면 바른미래당 유승민을 지지해야죠.

어떻게 IMF국가부도를 낸 적도 있는 부패한 자유한국당 대표 황교안을 지지합니까












2019.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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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은  봐줄  위치가 아닙니다 수사라인이 아니거든요

황교안 장관(2013년3월11일임명)되고

김학의는 이틀뒤 13일 차관 내정되고 15일 차관으로 임명되었지만   김학의는 저사건으로 6일만에 사퇴합니다

황교안과 김학의는  장/차관된지 며칠안되서 서로 인사야 했겠지만 잘 알지도 못합니다

차관 임명은 대통령이 하는겁니다

인사검증은 민정수석이고요

황교안이 저사람을 봐줄 어떠한 이유도 없습니다 김학의 6일만에 바로 짤렸으니깐요

설령 봐주기면 청와대쪽이 더 타당하지 황교안 장관된지 일주일도 안된 시점이죠 힘이없습니다

박근혜 정부가 들어선건  2013년 2월 25일인가  부터거든요  박정부가 들어선지 보름만에 장관 앉히고 차관앉히고   임기초라 박정부  출범하기에도 완전  정신 없던 상태인데 김학의를 잘봐줄 어떠한 명분도 없습니다 

만약에 박대통령이 저사람을 봐주고 덮고 갈거면 6일만에 바로  짜르지도 않았겠죠 이 정부도 청와대 의혹있어도 관행이니 합법이니 하면서 다 그냥 지나가잖아요?  

뭐 현정부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도 체크리스트라며 자기정부만 특이하게 적용해가며 모든 의혹 인정 안하잖아요?

박정부때도 임명 당시엔 김학의 사건이 정식 수사상태도 아니었고 단지 의혹 상태였거든요...

예를 들어서 이정부 장차관들 헌법재판관등 국회 인사검증 하는데 야당이 문제있거나 의혹있는 후보들 임명 반대하는데  대통령이 국회 의견 무시하고 임명 강행 하잖아요?

심지어 검찰에 고발한 인사도 현정부는 임명 강행했잖아요?

당시 김학의 임명 상태랑 같은 상황이라 보심됩니다

임명 당시엔 김학의 사건이 수사중이 아니었음 의혹상태였지요

정식 수사는 차관 사퇴후  21일부터 수사가 시작됐다지요

박대통령이 임기 들어서자마자 이미 짤린 사람 수사  봐줄 이유도 없고요

김학의가 뭐라고 박대통령이 자기를 흠집내며 그사람을 봐줍니까?아무 명분도 없어요

사건을 만들려면 명분이 있어야지요?내가 그 사람을 잘봐주어야 할 명분요... 모든 사건엔 동기가 필요한데 대통령 위치에서 아랫사람을 왜 봐주겠나요 그것도 임명하고바로 짤린 사람을? 

김학의랑 박근혜가 친분이 두터운것도 아니구요 김학의 의혹은 2006년부터 있습니다  그건네이버 검색해서  <윤중천 김학의 인사청탁2006년 >검색해보면 알수있습니다

김학의라는 인물은 박정부랑 친한게 아닙니다 ㅋ



암튼 제가볼땐 야당이 지지율이 점점 회복 되고  황교안이 차기 대권주자 1위라  야당 당대표를 어짜든지  끌어내리고 정치못하게 하려는 것으로 밖에 안보입니다(이건 저의 생각이고 사실과 다를수 있습니다)

황교안이 한국당 입당하고  당대표 선거나올때부터 엄청난 공격이 있었죠 보궐선거도 그랬고

저런 의심이 들기엔 충분한 그간의 상황입니다 4개월간 공격이 너무 지나쳤음

마치 지금이 대선 선거운동기간인가 착각들 정도로 야당 당대표 행동 하나하나 말 하나하나 다 공격의 대상이 됐으니까요 보통은 야당에서 정부여당을 공격하는게 다반사여야하는데 거꾸러 된듯

그리고 수사권은  당시 법무부장관이 쥐고 있는게 아니라 검찰총장이 수사지휘권 쥐고있어요

법무부장관은 수사에 개입못합니다 법적으로요..

수사부실이나 봐주기 수사는 수사지휘권을 가진 검찰총장이 조사대상여야하는데  밑도끝도 없이 수사랑 아무 관련없는 황교안을 집요하게 공격하네요 뭐 엮인 의혹 단서라든가 그런것도 없습니다 ㅋ

근데 검찰총장은 조사조차 안합니다 많이 이상하다고 저는 생각해 봅니다 수사란건  무죄추정을 하면서 여자쪽 남자쪽 의견을 동시에 듣고 수사를 해야죠

당시 수사책임자 검찰총장 수사는 왜 안하지?아무리봐도 이상함 ㅋ

그리고 김학의 사건 한국당은 수사 공정성을 위해 특검으로 가자고 했는데  특검수사를 반대한건 더불어민주당인걸로 압니다


참 그러고 이사건  녹취록을  어느 기사에서  기사쓴게 있는데 한 번 보시면 좋을듯합니다 제목은

6년 전 김학의 성폭력의 반전···녹음파일 100건이 쏟아졌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898156



그리고 이 기사도 한 번 보세요 

밑에 사람 하나도 조사안하고 한국당 곽상도로 바로 수사하는것도 이상합니다 ㅋㅋ

수사란건 아랫사람부터 훑어서 윗선향하는데요  수사를 한 사람들은 쏙 빠졌어요

민정수석을 조사하려면 당시 청와대 행정관 조사하고 그다음 공직 기강비서관 조사가 이뤄지고 나서  민정수석으로 가야하는데 중간은 다빼버렸어요


https://news.naver.com/main/read.nhn?oid=015&aid=0004113128


아직은 수사가 진행중이니 수사 진행과정에 따라 위의 기사 내용이나

위의 글 내용이 바뀔수 있습니다 지켜보죠!!!!모든게 의혹 단계니...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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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윤중천 : 김대중 정권 노무현 정권 때 성장한 호남 기반 건설회사의 회장 , 강원도 펜션업 숙박업을 하고 있음



김학의 성접대 사건 : 2003년부터~2008년까지 노무현 정부 당시 벌어진 고위 공무원 상대로 성접대



김학의에게 1차 무혐의 검사 : 대검 과거사조사 소속 , 문재인 민정수석실에서 근무한 경력 있음



김학의에게 2차 무혐의 검사 : 대검 수사 기획과



김학의 법률고문 : 박영수, 윤석렬, 등 좌파 검사들과 친분 , 중앙지검 출신



접선장소 골프장 소유자 : 노무현재단 후원자 강금원 회장



접선장소 골프장 사외이사 : 문재인정부 청와대 비서관 백원우



윤중천 녹취록 : 우리들병원장 통해 2006년~2007년 청와대 수석에게 김학의 승진 청탁



우리들병원 : 우리들병원은 문재인 테마주 , 우리들병원 1400억 불법대출 브로커는 윤규근 총경



윤규근총경 : 노무현 정부 당시 문재인민정수석실에서 근무, 버닝썬 승리 연결책





지금 진보지지자인지 드루킹 댓글알바인지 하는 말만 들어보면 순 법무부장관 만물설이죠.

수사 간섭이 있다면 민정-검찰 라인에서 하는건데 법무부장관이 개별사건 지휘를 하는게 말이됩니까?

순 어거지로 황교안이랑 엮는중인데 정작 특검 거부하고 있는건 민주당.

왜냐?사건 파해쳐지면 지들 이미지 좆되거든요.
필사적으로 꼬리자르기 하고 있는중이란 말입니다.

사건조사는 유야무야 될거고 비난은 황교안이 받겠죠.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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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옹
수호신 열심답변자
2015 사회, 정치 분야 지식인 야구 2위, 골프 4위, 야구 기술, 규칙 1위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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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의가 차관이고

황교안이가 장관이고

바로위가 대통령 인데

장관, 대통령이 아니면 누가 봐 주었겠나요


2019.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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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i****
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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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분 글이 하도 박대통령 대국민 사기 탄핵 레파토리랑 비슷해서 글적어 봅니다. 위에님글은 전부 의혹제기 카더라 네요..박대통령 탄핵때 그많던 카더라 의혹 들이 결국은 전부 거짓으로 밝혀졌지요. 많은 국민이 분노했던 국정농단도 근거없다 무죄..최순실 은개인 자금횡령 활동간에 박근혜 대통령 이름은 단한번도 언급 한적이 없다고 주장했고 법원도 이를 받아들여 최순실관련 권력 남용 무죄..결론은 최순실과의 사적인 관계로 제대로 역인겁니다.
국민들이 빨갱이들 선동질에 제대로 당한거죠..하물며 박대통령은 역대 대통령중 유일하게 뇌물 비리 무죄판결을 받았습니다. 정말 깨끗하고 국민을 위하는 대통령이 억울한일을 당한것입니다. 결국 남은 죄목 공천개입 건인데 문재인은 박대통령과 비교하면 공천 개입으로만 500년 형은 받아야 할겁니다....본론으로 넘어가서...위에님이 언급한 심각한 국정원 댓글조작 사건이라....국정원 댓글조작 건수가 한100 개였나요?? 수천개였나? 하도적어서 기억이 안나는데..그럼 드루킹 기사조작 댓글 공감수 조작 9천만건은 어찌 생각하시나요? 문재인이야 말로 여론조작 부정선거 당선 무효 대통령 입니다. 그리고 박영선 cd건..박영선은 cd가지고 뭐했나요? 박영선 성격에 고발을 하던 .국민에게 까발렸을 텐데 그냥 황교안 한테 얘기했다?? 아무튼 그래서 황교안이 잘못이다? 그런 초딩도 수긍못할 수준낮은 개소리가 어디있나요? 결국은 박영선에 앞뒤안맞는 말 번복과 그날 동선이 맞지 않아 결국 거짓으로 확인되었죠. 김학의건은 경찰조사서 민주당 사람들만 줄줄이 나오니까 수사를 흐지부지 시켜 버렸죠..그리고는 역대급 진상 조사단 꾸려 놓고는 당연히 민주당 사람들만 나오니 하는말이 수사에 진전이 없다..저것들은 사건에 진상을 밝힐 생각 없습니다 그저 자한당 사람 한사람만 엮여라 하고 찾고 있는겁니다. 자한당 사람이 엮이지 않으니 진전이 없다는 거겠지요...경찰조사에서 나온관련인사들은 당시 검찰총장 채동욱 차관 인사권자 조웅천 성접대 브로커a변호사 등등 전부 민주당 사람들 입니다. 결론은 김학의사건은 문재인 민좆당 자살골 사건 입니다. 버닝썬 처럼 말이죠...버닝썬도 수사에 진전은 전혀 없고 연예인 마약 동영상 유포로 물갈이 중이죠...빨갱이들 한테 장악 당한 언론은...불리한 사실들은 철저히 가리고 순전히 카더라로 결론 안나는 의혹만제기하며 국민을 선동하고 있습니다. 빨갱이들이 어떻게 이나라를 장악했는지는 운동권에 대해 공부해보시면 아실겁니다. 간략하게 얘기 드리면 김영삼 김대중 이두사람은 전국 대학생들을 선동하여 전국적인 데모를 일으킨 장본인 들이고 임종석이 회장이던 전대협3기 부터는 북한지령을 받고 활동하는등 간첩 집단으로 변모 되었습니다.. 이운동권 인간들은 김영삼 김대중정권시기에 각종 기관 언론에 자리 잡았으며 이들이 현재 실세가 된것입니다.. 지금 정권의 문제는 개인의 사익을위한 권력남용 비리 따위가아닙니다. 이또한 꼭 바로 잡아야할 부분들 이지만. 진짜 심각한 문제는 젊은 시절 북한의 주체 사상을 신봉하며 민주주의를 부정하고 데모만 하던 인간들이 이나라에 권력을 휘어 잡고 있다는것입니다... 이정권 들어와서 모든 공기업은 적자가 돼었고 공중분해된 자금이 수백조에 달하며...세금은 수십조 이상더걷고 대기업의 공기업화 경영 인사권 개입 목적으로 대기업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추진중인 법안중 대기업 죽이기 법안만 20여가지가 됩니다. 그걸 야당에서 막고 있는거고..10석 이내로 겨우 통과안되게 막고 있습니다. 민주당에서 추진중인 선거법개혁이 진행되면 정의당 평화당등 의석수가 10자리 이상 올라가 문재인에 독재정치가 완성 되는것입니다. 현재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 전부 좌파에 장악당한 상태이며 우파들은 그들과 투쟁하고 있는것입니다.



2019.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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