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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아, 거미와 촬영 후 다정한 투샷 공개 “정말 대단했던 거미언니 목소리”

이진아가 거미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진아 SNS
가수 이진아가 촬영 후 사진을 공개했다.

이진아는 24일 오후 자신의 SNS에 “거미언니가 ‘시간아 천천히’를 불러주었어요. 정말 대단했던 거미언니의 목소리 와우! 오늘밤 스케치북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진아는 거미와 함께 다정한 자매 같은 모습으로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한편, 24일 오후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거미는 10주년을 맞아 준비한 프로젝트 '유스케X뮤지션' 여덟 번째 목소리의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이날 거미는 이진아의 피아노 연주에 맞춰서 이진아의 '시간아 천천히'를 거미만의 음색으로 해석해 불렀다.

한편,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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