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4월 18일] 현지시간 4월 15일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에 화재가 발생하면서 짙은 연기가 파리 상공을 덮었다. 화재로 인해 노트르담 대성당 첨탑이 소실됐고 내부 피해도 심각하다. 불길은 현지시간 16일 새벽 모두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성당 재건하겠다고 발표했다. 과거 사진을 통해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을 추억해 본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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