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NAVER 연예

‘언니네 라디오’ 정성화 “83→73kg 체중 감량, 거울 보면 뿌듯”



[뉴스엔 최승혜 기자]

배우 정성화가 다이어트로 10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5월 27일 방송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서는 배우 정성화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송은이와 김숙이 정성화에게 “살이 많이 빠졌다”고 하자 정성화는 “10kg을 뺐다. 아침에 거울 보면 뿌듯하다. 배가 없어졌다. 타이어가 아니라 밧줄 수준이더라”며 “83kg에서 시작해 73kg까지 뺐다. 목표는 68kg”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성화는 5월 23일 디즈니 영화 ‘알라딘’에서 램프의 요정 지니 목소리를 연기했다.(사진=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기자 프로필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연예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광고

AiRS 추천뉴스

새로운 뉴스 가져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