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 귀’ 현주엽, 초밥집서 200그릇 순삭…최고 7.6% 기록 [M+TV시청률]
‘당나귀 귀’ 현주엽 초밥집 먹방 사진=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당나귀 귀’ 현주엽이 초밥 200접시를 순식간에 해치웠다.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 5회 2부 시청률은 6.1%(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2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해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선수들과 여행을 떠나기로 한 현주엽이 일행을 이끌고 간 초밥집에서 ‘부르즈 칼리파’급 먹방으로 200여 접시를 먹어 치운 순간은 7.6%로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즌 종료 후 선수들과 여행을 가기로 한 현주엽은 오랜 친구이자 같은 팀에서 홍보 및 전력분석을 맡고 있는 박도경과 함께 선수들을 찾아갔다. 선수들을 기다리는 두 사람이 내뿜는 심상치 않은 기운에 전현무는 “둘이 떼인 돈 받으러 가는 사람들 같아”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번 여행에는 조성민, 강병현, 김시래, 김종규가 함께 했다. 출발 전 현주엽은 선수들과 함께 초밥집으로 향했다. 회전 초밥집 테이블에 전현직 농구선수 6명이 나란히 앉은 모습을 본 김숙은 “볼 만하겠다”고, 전현무는 “접시가 몇 개 쌓일까?”라며 호기심을 내비쳤다.
현주엽은 시작부터 남다른 먹방을 선보였다. 대화도 없이 초밥을 흡입하는 두 사람의 먹성에 주방장들은 진땀을 뺐다. 곁에서 식사를 하던 강병현, 조인성 또한 “살벌하다”고 혀를 내둘렀다.
한번에 두 개씩 입에 넣는 현주엽과 옆에서 말없이 식사만 하는 김종규가 먹어 치운 접시는 111개로 현주엽 일행은 총 207접시를 먹었다. 이들이 쌓아 놓은 접시와 ‘부르즈 칼리파’가 비교되는 장면은 큰 웃음을 불러일으켰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 Copyright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 5회 2부 시청률은 6.1%(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2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해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선수들과 여행을 떠나기로 한 현주엽이 일행을 이끌고 간 초밥집에서 ‘부르즈 칼리파’급 먹방으로 200여 접시를 먹어 치운 순간은 7.6%로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즌 종료 후 선수들과 여행을 가기로 한 현주엽은 오랜 친구이자 같은 팀에서 홍보 및 전력분석을 맡고 있는 박도경과 함께 선수들을 찾아갔다. 선수들을 기다리는 두 사람이 내뿜는 심상치 않은 기운에 전현무는 “둘이 떼인 돈 받으러 가는 사람들 같아”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번 여행에는 조성민, 강병현, 김시래, 김종규가 함께 했다. 출발 전 현주엽은 선수들과 함께 초밥집으로 향했다. 회전 초밥집 테이블에 전현직 농구선수 6명이 나란히 앉은 모습을 본 김숙은 “볼 만하겠다”고, 전현무는 “접시가 몇 개 쌓일까?”라며 호기심을 내비쳤다.
현주엽은 시작부터 남다른 먹방을 선보였다. 대화도 없이 초밥을 흡입하는 두 사람의 먹성에 주방장들은 진땀을 뺐다. 곁에서 식사를 하던 강병현, 조인성 또한 “살벌하다”고 혀를 내둘렀다.
한번에 두 개씩 입에 넣는 현주엽과 옆에서 말없이 식사만 하는 김종규가 먹어 치운 접시는 111개로 현주엽 일행은 총 207접시를 먹었다. 이들이 쌓아 놓은 접시와 ‘부르즈 칼리파’가 비교되는 장면은 큰 웃음을 불러일으켰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 Copyright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자 프로필
Copyright ⓒ MB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모두에게 보여주고 싶은 기사라면?beta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집계 기간 동안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네이버 자동 기사배열 영역에 추천 요소로 활용됩니다.
레이어 닫기
이 기사는 사용자 추천으로 모바일 메인 연예판에 노출된 이력이 있습니다.
MBN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에서 선정하며 언론사 페이지(아웃링크)로 이동해 볼 수 있습니다.
광고
많이 본 TV연예 뉴스
- 1[단독] "2500일, 내가 설렐 수 있게"…윤보미♥라도, 8년째 열애
- 2에이핑크 윤보미, ♥라도와 열애 인정 “지혜롭고 현명한 사람 만나”[공식입장]
- 3“뉴진스 흔들리지 않게”...하이브 CEO, 민희진 사태에 사내 공지
- 4[단독] 민희진의 거짓말, "못 받았다"는 답변 하이브는 보냈고 민희진은 읽었다
- 5[Y초점] '어도어의 하이브 지분 80%'…민희진 독립 시도 성공 확률은?
- 6[단독]'우영우' 팀 다시 뭉친다..박은빈, 유인식 '더 B팀' 출연
- 7"인성 쓰레기, 결국 다 걸려"…'33년차 방송인' 신동엽의 '뼈침'발언들 [SC이슈]
- 8졸지에 '아류' 전락…아일릿, '데뷔 한달' 가혹 논란史 [엑:스레이]
- 9[공식] 윤보미♥라도 열애 인정 "지혜롭고 현명한 사람 만났다" (전문)
- 10tvN ‘고구마의 여왕’은 박지은 작가 100회 계약의 폐해인가[TV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