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는 강남 파미에스테이션에서 진행
헤어드라이어, 스타일러 체험 기회
프로모션 혜택도 제공
[서울경제] 다이슨은 오는 10일 여의도 IFC몰을 시작으로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드라이어와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를 체험할 수 있는 ‘다이슨 팝업 헤어 살롱’을 연다고 8일 밝혔다.
다이슨 팝업 헤어 살롱은 오는 10일부터 9일까지 여의도 IFC몰과 6월 6일부터 16일까지 강남 파미에스테이션에서 각각 진행된다. 다이슨 팝업 헤어 살롱에서는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드라이어와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를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전문 스타일리스트로부터 헤어 스타일링을 받을 수 있는 ‘블로우 바(Blow Bar)’가 운영된다. 블로우 바는 네이버 온라인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또한 주말에는 유명 스타일리스트 및 인플루언서와 함께 하는 헤어쇼도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다이슨 팝업 헤어 살롱을 방문한 소비자들을 위한 특별한 프로모션 혜택도 제공된다. 현장에서 제품 구매 시 거치대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다이슨 슈퍼소닉 헤어 드라이어 구매 고객에게는 제품 보관용 가죽 케이스를,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제품 휴대용 백을 제공한다.
/고병기기자 staytomorrow@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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