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돌아온 복단지' 방송캡처

 

[문화뉴스 MHN 임현경 기자] 배우 이형철이 '연애의 맛 시즌2'에 새롭게 합류 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의 이국적인 비주얼이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이형철은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DJ는 조지클루니를 닮았다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로 이국적인 비주얼을 칭찬하자 이형철 역시 이를 인정하며 “미국에서 학교 다닐 때 한국말로 물어보는 사람이 없었다”고 답했다.

한편 이형철은 미국 뉴욕 시립대학을 졸업하고 1995년 KBS 슈퍼탤런트 선발 대회 1기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데뷔한 24년차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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