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철, 20대 리즈시절 조지 클루니 닮은꼴 비주얼 ‘관심’

아시아투데이

뉴델리 24.8℃

도쿄 15.4℃

베이징 17.2℃

자카르타 27.8℃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스포츠

포토

기사승인 2019. 05. 27. 21:23

		0
/이형철

배우 이형철의 근황에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그의 20대 리즈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앞서 이형철은 유명 짝짓기 프로그램 '사랑의 스튜디오'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이형철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한 꽃미남 비주얼로 관심을 모았다.

이형철은 1995년 KBS 슈퍼탤런트로 데뷔해 할리우드 배우 조지 클루니를 닮은 이국적인 외모로 주목받기도 했다.

한편 지난 23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2'에는 소개팅에 나선 이형철의 모습이 그려졌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전남 영광군에서 남교사가 동성 학생 ‘성폭력’…경찰 긴급..

입주 앞둔 ‘올림픽파크포레온’ 전세 매물 폭탄에…주변 전..

한화오션 시니어사무기술직 2차 소송단, 내달 ‘임금피크제..

“대통령 결심만 남았다”…尹, 새 비서실장 이번주내 인선..

KB증권 김성현號 , HD현대마린솔루션에 케이뱅크까지…2..

[취재후일담] HMM, 중장기 전략도 내놨지만… 현실은..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ㆍ발행인ㆍ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