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안84 인스타그램

[인천일보=온라인뉴스팀03] 웹툰작가 기안84가 애기얼굴 애플리케이션에 당황했다.

기안84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기어플이 이게 아닌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기안84는 애기 애플리케이션 스냅챗-베이비필터를 활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린아이답지 않은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끈다.

/김도현 기자 online03@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