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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몸신이다’ 민혜연 의사 “자세교정→몸 사이즈 줄어든다” [M+TV컷]

‘나는 몸신이다’ 다이어트 사진=채널A ‘나는 몸신이다’ 민혜연 의사가 자세교정의 중요성에 관해 설명한다.

28일 오후 방송되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몸 사이즈 확 줄이는 자세 교정 다이어트‘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는 몸신 주치의로 출연한 민혜연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잘못된 자세로 인해 뼈의 구조가 어긋나게 되면 근육의 균형이 깨진다. 제자리에 있어야 할 근육들이 어긋난 뼈를 따라 이동하여 근육통이 발생하고 살이 울퉁불퉁한 상태가 되어 뚱뚱해 보인다. 자세를 교정하면 뼈와 근육이 제자리를 찾기 때문에 통증도 사라지고 몸 사이즈도 줄어들게 된다”고 말한다.

이어 “비뚤어진 자세를 교정하면 혈액 순환이 원활해지고 관절과 근육의 사용이 증가해 지방 연소를 쉽게 하는 몸으로 바뀌게 된다”라며 자세 교정의 효과에 대해 설명한다.

이 날 스튜디오에는 몸신이 등장하여 누워서 10분 동안 하면 몸 사이즈가 줄어드는 자세 교정 다이어트 운동을 소개하고 일주일 동안 자세 교정 다이어트 운동에 참가한 참가자들의 생생한 후기가 공개된다. 게스트로 출연한 걸그룹 LPG 출신 쇼핑호스트 이세미는 출산 이후 달라진 몸매에 대해 토로하며 자세 교정 다이어트 운동법에 눈을 떼지 못했다는 후문.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동아일보 ‘닥터헬기 소리는 생명입니다(소생) 캠페인’에 참여한 배우 류승룡의 모습이 영상으로 공개된다. ‘소생 캠페인’은 풍선을 터뜨리며 소음을 참는 것으로 ‘타인의 생명을 위해 닥터헬기의 소음을 감내하자’는 메시지를 전하는 캠페인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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