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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9대왕성종과인수대비에관게를알고십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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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 채택
모자지간입니다...
성종의 어머니가 인수대비인것이지요..
하여 세자시절에 승하하고 인수대비는 이 덕종의 부인입니다...
인수대비는 추존된 덕종의 왕비로서 대비가 된것입니다..
덕종은 세조의 맏아들로 왕위에 오르지 못하고 세자(의경세자)로서 승하하였습니다..
하여 당시 세자빈이었던 인수대비는 사가로 아이들을 데리고 나갔습니다..
아이들이 어렸기에 차기 왕위가 세조의 작은 아들이자 시동생인 예종이 물려받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예종 역시 어린 나이에 승하하여 아들인 제안대군이 어렸고 세조의 비인 정희왕후와 한명회의
정치적 결탁에서였는지 덕종의 작은 아들인 성종이 왕이 되면서 자기 아버지인 의경세자를 덕종으로
추존합니다..
승하한 아버지를 덕종으로 추존하면서 살아있는 어머니는 덕종의 비로 책봉되구요..
추존왕의 비였으니 중전과 동시에 대비가 된것입니다..
알아두세요!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 선물할 때 참고해주세요.
2014.06.08.
2번째 답변
탈퇴한 사용자의 답변입니다.
성종은 인수대비 한씨의 둘째 아들입니다. 사실 인수대비는 세자빈 시절부터 얼음같은 차가운 성격이라 시부모에게 폭빈이라는 별명을 얻었었는데
젊은 나이에 과부가 되었으니 아마 그 영향이 더 강해져서 자식들에게 엄격한 어머니였을겁니다.
아마 성종에게는 무섭고 거스를수 없는 어머니였을겁니다.
젊은 나이에 과부가 되었으니 아마 그 영향이 더 강해져서 자식들에게 엄격한 어머니였을겁니다.
아마 성종에게는 무섭고 거스를수 없는 어머니였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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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