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NAVER 연예

‘밥블레스유’ 송은이 “과거 母 우동집 단골 손님, 방송 보고 찾아와”



[뉴스엔 이하나 기자]

송은이가 과거 어머니 우동집 손님이 ‘밥블레스유’를 보고 찾아왔다고 밝혔다.

5월 30일 방송된 올리브 ‘밥블레스유’에서는 양평 야유회를 떠난 출연자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영자가 추천한 양평 칼제비 가게를 방문한 송은이는 깊은 맛을 내는 칼제비 맛에 감탄한다. 과거 우동 장사를 하셨던 어머니를 떠올린 송은이는‘밥블레스유’ 방송 이후 겪었던 특별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송은이는 “우리 엄마 우동을 먹고 자란 사람이 방송을 보고 찾아왔다. 그때 그분이 송은이씨 어머니였냐고 하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맛있는 게 있으면 가져다 준다. 아주 정겨운 이웃사촌이 됐다”고 말했다. (사진=올리브 '밥블레스유'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기자 프로필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연예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광고

AiRS 추천뉴스

새로운 뉴스 가져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