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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블레스유’ 이영자, 칼제비집 방문 “어마어마한 양, 나도 매번 실패해”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밥블레스유’ 출연자들이 칼제비 가게의 음식 양에 놀랐다.

5월 30일 방송된 올리브 ‘밥블레스유’에서는 양평 칼제비 가게를 방문한 출연자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출연자들은 앞서 이영자가 추천했던 칼제비 가게로 향했다. 가게를 들어서자마자 테이블을 가득 채운 만두를 보고 기대감에 부풀었던 출연자들은 메뉴 선정에 고심했다.



이영자는 “칼제비 다음에 죽이 있는데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다. 양이 너무 많아서”라며 소개했다.

그러면서 이영자는 “인원수대로 시키면 안 된다. 칼제비를 먹다가 배부르면 만두, 죽으로 가야한다. 오늘 갈 때까지 가보자”고 의욕을 보였다. (사진=올리브 '밥블레스유'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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