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포르투갈 남아공 와인 과제 발표용
- 최초 등록일
- 2007.06.12
- 최종 저작일
- 2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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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스페인 포르투갈 남아공의 와인의 자료는 너무 범위가 넓지만 제대로 정리가 되있는
자료는 하나도 있지않다 거의 갔다붙이기 식의 주먹구구의 자료들이 많지만
이자료는 알기쉽고 어느누구도 발표하기 쉽게끔 책으로 만든 자료를 올려놓은것이다
초보자도 쉽게 접하기 힘든 내용을 알아보기 쉽게 만들었다
목차
⒈ 나라와 와인의 관계
① 위치,발전과정(역사)
② 와인의 발전사
③ 기후 및 지리적 요건, 와인생산량
⒉ 스페인 와인 라벨정의
⒊ 주요와인 산지 및 수확 지역
⒊ 포도품종
⒋ 와인 등급
⒍ 와인의 종류
본문내용
Ⅱ 발전과정(역사)
① 로마시대 이전(3,000년전), 스페인에 무역 거점을 세운 페니키아인에
의해 스페인 남부 까디스(Cadiz)에 처음 포도나무가 이식된 것으로 추정
② 로마시대, 스페인과 로마 사이에 교역 활발. 폼페이유적에서 스페인산
와인주전자 발견
③ 8세기, 스페인을 정복한 무어인들의 통치 기간에도 포도재배가
번창, 증류기 사용
④ 10세기, 알코올 강화와인, 즉 쉐리(Sherry) 등장
※ 쉐리 : 와인을 증류하여 얻은 와인주정,
브랜디를 발효 중에 있는 와인에 첨가해서(발효를 중지시키게 됨) 도수가 18~20도 정도로 되게 한 후 단맛이 있는 상태로 오크통에 넣어 공기와 접촉하도록 하면서 장기 보관(숙성)하여 특별한 맛과 향이 나게 만든
와인. 한마디로 알코올이 강화된 의미로써 ‘강화와인(Fortified wine)’
으로 불리우며, 주로 아페리티프나 디저트 와인으로 사용. 포르투갈의
포트(Port)과 함께 대표적인 강화와인
⑤ 1870년, 포도뿌리 혹벌레(필록세라)가 프랑스를 강타, 특히 보르도지역 의 많은 포도 재배업자들이 스페인의 리오하(Rioja) 지역으로 이주. 이때 부터 프랑스의 앞선 양조기술을 전수받은 리오하 지역의 포도 재배업자 들이 그 내용을 정리, 발전
☞ 리오하가 스페인 최고지역으로 부상하게 된 밑거름
※ 포도뿌리 혹벌레: 포도나무 뿌리를 갉아먹는 이 벌레는 1mm 밖에
안 되는 작은 벌레로 19세기에 유럽의 포도원들을 황페화시킴.
⑥ 1926년, 리오하를 시점으로 산지의 개성을 나타낼 수 있는 와인의 생산지 호칭이 시작
⑦ 1933년, 헤레즈(Jerez) 지역을 명산지로 정비
⑧ 1970년, 원산지통제 명칭법(DO) 제정
⑨ 1987년, EU 가맹으로 EU위원회 규정에 따라 프랑스의 AOC와 같은 관리체제로 정비, DO강화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