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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트립’ 딘딘X유재환 “썸 타는 도시? 홍석 말고 강래연 투어 갈 걸”



[뉴스엔 한정원 기자]

딘딘과 유재환이 상대팀 여행지에 대한 부러움을 드러냈다.

가수 딘딘, 유재환은 6월 1일 방송된 KBS 2TV '배틀 트립'에 출연해 그룹 펜타곤(PENTAGON) 멤버 홍석과 베이징 톈진 여행을 다녀왔다고 전했다.

딘딘과 유재환은 "우린 홍석이 4년동안 유학 생활을 했던 베이징 톈진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에 상대팀 여행 설계자 배우 강래연은 "톈진은 안 가봤다. 볼 것이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중국 현지인들도 가고 싶어하는 윈난성 리장을 다녀왔다"고 말했다.



스페셜 MC로 등장한 차오루는 "나도 가봤다. 거기가 썸 타는 도시다. 혼자 가서 둘이 오는 곳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듣던 딘딘과 유재환은 "미리 말하지 그랬냐. 나도 강래연 투어 갈 걸 그랬다"고 말을 바꾸며 홍석을 당황하게 했다.(사진=KBS 2TV '배틀 트립' 캡처)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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