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분들께 어떠한 악감정도 없으며....




예전 인벤 치어풀 게시판에 올렸던 영상을 롤챔스 제작스탭분들께서 재밌게 봐주셔서
결승 예고편까지 제작해드리는 영광을 얻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 마우스에 희생되신 선수분들 및 중계진 분들..감독님들.. 죄송합니다..
안티 아니고 사랑해서 그랬습니다..
롤챔스 결승티켓을 선물받아서 해운대 가게 됐는데
결승현장에서 제 명치를 쎄게 때리실 수 있는 권한을 드리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