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장지영 기자] 조성아 물분크림 제품의 인기가 뜨겁다.

점차 기온이 올라 초여름 날씨를 보이면서 '여름철 7종 철벽방어'를 자랑하는 조성아 물분크림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는 것.

유명 메이크업아티스트 조성아 이름을 내 건 '물분크림'은 출시되자마자 수십만개의 판매고를 올리며 여성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여름철 피부갈증해소를 위해 만들어 졌다는 '조성아 물분크림'은 크림 하나만 발라도 속은 촉촉하고 겉은 보송한 산뜻한 피부결을 표현할 수 있다고 한다.

이 같은 효과가 입소문을 타면서 조성아 물분크림은 홈쇼핑 판매 때마다 '매진'을 기록하며 인기 몰이 중이다.

조성아 물분크림 측은 13일 오전 홈쇼핑 방송 직전까지 총 60만개를 팔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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