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아 물분크림, 38시간 촉촉 '복숭앗빛 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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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5-13 11:58  |  수정 2019-05-13 11:58  |  발행일 2019-05-13 제1면
20190513
사진:조성아 물분크림

조성아 물분크림 제품의 인기가 뜨겁다.

며칠째 기온이 부쩍 올라 초여름 날씨를 보이면서 '여름철 7종 철벽방어'를 자랑하는 조성아 물분크림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

유명 메이크업아티스트 조성아 이름을 내 건 '물분크림'은 출시되자마자 수십만개의 판매고를 올리며 여성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홈쇼핑 전용 화장품 브랜드 조성아TM이 선보인 ‘물분 크림 7X’는 세계 600여 뷰티 스토어 매장에서 완판된 ‘밀키 웻 파우더 복숭아 물분 크림’의 장점을 살려 출시한 제품이다.


보습 효과가 있는 코코넛 야자수, 수분 응집력이 뛰어난 사막 식물 등 보습 성분 61종을 넣어 최대 38시간까지 촉촉한 피부 연출이 가능하다.

지난 시즌 대비 자외선 차단지수가 업그레이드됐으며 병풀 추출물 등 피부 보호 성분 6종이 외부 환경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지켜준다. 피지 조절을 돕는 특허 성분, 토마토 캘러스 배양 추출물 등 미백 효과가 있는 성분 3종 등을 함유해 화사한 복숭앗빛 피부로 만들어준다.
뉴미디어부 ynnew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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