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픽=네이버금융 캡처)

[이코노뉴스=어 만 기자] 유시민 관련주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데 반해 남선알미늄은 급등 중이다.

남선알미늄은 4일 코스피 시장에서 오전 9시34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7.54%(295원) 상승한 4205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선알미늄은 31일과 3일 3.03%, 0.13%의 상승폭을 나타냈다.

남선알미늄과 계열관계인 SM그룹 삼환기업 이계연 대표이사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친형제다. 이에 이낙연 테마주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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