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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석, 아오이 유우♥야마사토 료타 언급 "나만큼 장가 잘가는 개그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개그맨 김인석이 아내 안젤라박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김인석은 5일 인스타그램에 "나만큼 장가 잘가는 일본 개그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일본 배우 아오이 유우가 개그맨 야마사토 료타와 결혼한다는 내용의 기사가 담겼다. 자신이 안젤라박과 결혼한 것과 두 사람의 결혼을 비교하며 아내에 대한 사랑을 드러낸 것.

글이 공개되자 안젤라박은 댓글로 "글은 '나만큼'이라고 적혀 있는데 왜 부러움이 느껴지지?"라고 재치있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아오이 유우(33)는 2달간 교제한 야마사토 료타(42)와 결혼 발표를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김인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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