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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랜드아울렛, 여름 가전 반값 ‘2019 여름 가전 할인 대축제’

입력 2019-06-0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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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브 전문매장 올랜드아울렛 매장
리퍼브 전문매장 올랜드아울렛 매장
국내 최대 리퍼브 전문매장 올랜드아울렛이 여름철을 앞두고 ‘2019 여름 가전 대축제’를 진행한다.

3일 올랜드아울렛에 따르면 6월 한달 간 여름 가전과 가구를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대우전자 양문형 냉장고(718ℓ·소비자가 173만원)를 49% 할인해 89만원, 소비자가 356만원짜리 위니아 4도어 냉장고(915ℓ)는 47% 할인해 189만원에 선보인다. 다이슨 선풍기(소비자가 80만원)도 57% 할인해 33만9000원에 내놓았다.

여름철 판매가 급증하는 에어컨과 냉풍기도 반값 할인행사에 참여한다. 신일 이동식 에어컨(소비자가 59만원)과 신일 냉풍기(소비자가 19만40000원)를 각각 46% 할인해 29만원, 19만4000원에 판매한다.

이밖에도 소비자가 262만2000원인 딤체 뚜껑형 김치냉장고(221ℓ)를 52% 할인해 12만5000원에, 삼성 65인치 SUHD TV(소비자가 418만원)는 45% 할인해 230만원에 판매한다.

이찬희 올랜드아울렛 마케팅 팀장은 “올랜드아울렛에서는 가전과 가구, 생활용품 등을 한번에 구입할 수 있는 ‘원스톱쇼핑’이 가능하다”며 “가성비 높은 제품을 알뜰쇼핑 할 수 있는 최적화된 쇼핑 공간이다”고 말했다.


양길모 기자 yg102@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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