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사랑상조, 공정위 인가 보증공제조합과 계약...고객 선수금 안전 조치

승인 2019-06-05 09: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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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사랑상조, 공정위 인가 보증공제조합과 계약...고객 선수금 안전 조치

[비욘드포스트 김유진 기자] 부모사랑상조가 공정거래위원회가 인가한 상조 피해 예방및 보상 기관인 상조보증공제조합과 계약하여 고객의 선수금을 안전하게 보전하고 있다고 상조뉴스를 통해 알려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소비자피해보상보험에도 정식 가입되어 있는 것이 확인되어 소비자들의 신뢰를 높이고 있다.

상조보증공제조합은 상조 상품 외에 크루즈 상품 등 부모사랑의 전 상품을 보증 할 뿐 아니라 제 1 금융권의 정기 예금을 통해 안전하게 자산운용을 하고 있다. 특히 2017년 12월이후로 폐업한 조합사가 없는 믿을 수 있는 조합이다.

아울러 부모사랑상조는 업계 최초 최다 3회 이상의 차터(전세선)을운영한 전문성과 자체 고객 맞춤 기획이 가능한 노하우를 가진 자회사 시즈앤루즈의 장점을 살려 크루즈 전용 상품인 부모사랑 캐시백 상품을 선보였다.

부모사랑상조의 캐시백 상품은 ‘고객에게 이익이된다’라는 부모사랑의 철학을 고스란히 담은 상품으로가입시 고객에게 선 캐시백 혜택을 주고 있어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또한 부모사랑캐시백으로 이용하게되는 크루즈 여행은 매년 동남아 크루즈가 완판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부모사랑상조는 11주년을 맞이하여 캐시백 상품으로 선 캐시백 받고 이벤트를 통해 가전 제품 등 상품도 받을 수 있는 고객 감사 사은 행사를 진행하고있다. 부모사랑상조의 사은 행사는 부모사랑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유진 기자 kyj@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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