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늠할 수 없는 젓가락라인...이채은, 금방이라도 부러질듯

기사입력:2019-06-06 21:44:56
출처 에스엔에스
출처 에스엔에스
[공유경제신문 박준희 기자] 6일 대중들의 집중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이채은’이다.

이날 대중들의 시선은 ‘이채은’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

이는 최근 ‘이채은’이 한 예능을 통해 통해 얼굴을 알림과 동시에 관심이 급증하기 시작한 것.

상황이 이렇다보니 그녀에 대한 일거수일투족이 관심의 대상이다.

더불어 앞서 그녀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에 게재한 이미지 속에는 편안한 차림으로 서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주먹만한 얼굴크기와 가녀린 듯 금방이라도 부러질듯 라인이 단박에 뭇여성들을 사로 잡고 있다.

박준희 기자 news@seconom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