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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고집당이 국가 재난 피해자와, 유족들에 대해, 서슴없이 망언을 일삼는 이유는?
자기고집당이 국가 재난 피해자와, 유족들에 대해, 서슴없이 망언을 일삼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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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비공개
작성일2019.04.16 조회수 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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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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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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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2위, 국어 어원, 어휘 3위, 국어 맞춤법, 문법 3위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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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진 전 국회의원(2선, 부천 소사)이 세월호 해상침몰사고 5주기를 맞이해서,

유족들의 아픔을 빠르게 치유하는 차원에서, 좌파들이 대대적으로 거짓여론으로 호도하는 선전선동 활동을 그만두어야 한다는 뜻의 의견을 페북에 올린 것을 보고,

"이미선 후보는 헌법재판관으로서,
부적격하다는 응답이 54.6% vs 적격하다 28.8%" 라는 국민여론의 반대에도 무릅쓰고, 임명을 강행하고자 하는 의도로도 생각할 수 있는,
과장 확대 해석해서 음해하는, 언론들의 거짓여론 기사에 대해서,

실제 인터넷 상에서 진실한 국민여론을 알 수 있는 대표적인 글을 퍼 왔습니다

*퍼온 글입니다!

'쌈 싸먹고, 회쳐 먹고, 징글징글' 하다는데...

아직도 세월호 진상조사를 주장하고 있다.
박근혜 정부 때는 그랬다손 치더라도 세월호 희생자들에게 '미안하고 고맙다'라고 한 문재인 정권이 출범한 것이 2년째이다.
그동안 뭘 하고 지금도 진상규명을 하자는 것인지 이해가 안 된다.

우리는 세월호 사고처럼 낚시배 사고, 요양원 화재 등으로 안타까운 희생소식을 종종 접하게 된다.
어찌 세월호 희생자만 억울하고 안타깝겠는가?
다른 사고의 희생자 유가족들도 하늘이 무너지는 아픔과 원망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사고를 사고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속으로 삭이는 것일 것이다.

사고를 사고로 보지 않는 사람들 때문에 세월호는 아직도 침몰 중이라고 생각한다.
거기에 한 술 더 떠서 커다란 음모가 있는 것처럼 선동하고, 거기에 빌붙어 정치적 이득을 보려는 자들이 문제이다.

차명진 전 의원의 기사에 좋아요가 약4900여 개, 화나요가 약 1700여 개인 것이 시사하듯이 우리사회는 세월호 문제에 심각한 피로감을 느끼고 있는 것이다.

세월호 관련자들은 이를 명예훠손이라며 고소한다는데 국민들은 지긋지긋하고 스트레스받는 이 세월호 문제에 대해 누구를 고소해서 피해를 보상받아야 하는지 답답하다.

솔직히 사고 후 배상이 역대 최고액인 것도 사실이고, 정부의 많은 지원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이제 세월호 문제 더 이상 정치 행사화 하지 말고 조용한 추모를 해야 한다.

그리고 더 이상 세금도 쓰지 마라.
세월호에 빌붙어 이득을 보려는 정치인들은 그 더러운 입을 닫으라.
그리고 이제 세월호 문제 더 이상 듣기 싫다고 과감히 말하고, 비판할 것은 비판하자.

대한민국을 더 이상 세월호만 있는 나라로 만들 수는 없다고 페이스북에도 쓰자.

차명진 전 의원의 '쌈을 싸먹다, 회쳐 먹다'라는 어휘는 과격한 측면이 있지만 그 의미에는 동의한다.

사고 당시 TV를 보며 안타깝고 불쌍해서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던 나도 저들의 행태엔 징글징글함을 느낀다.

그러나 '아이들아 천국에선 잘 지내라 미안하다.'


■ 천인공노할 종북좌빨들의 이 작태!

5000역사의 가난을 물리쳐 배고픔을 잊게 해주고 세계 10대 경제대국으로 부흥시킨 박정희 대통령 각하의 이 흉상!

종북좌빨 세력들의 극악 무도한 이 작태를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망치로 박정희 대통령 흉상 훼손한 미술작가 최황!
항소심도 벌금형에 불과..
이게 나라냐? /머니투데이

2019. 4. 16

https://news.v.daum.net/v/20190416165511087?rcmd=rn&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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