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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2’ 원투 송호범, 출연 소감 “추억 돋았던 무대..이참에 ‘못된여자3’?”

슈가맨2 원투 송호범 사진="슈가맨" 방송 캡처 원투 송호범이 ‘슈가맨2’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송호범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투가 슈가맨으로 적합한가 고민했었는데... 막상 생각해보니 벌써 15년 전 노래. #서인영이랑 #못된여자도 부르고 #별이빛나는밤에도 부르고 추억 돋았던 무대 만들어 주셔서 제작진께 감사드립니다. 아이셋 키우려면 더욱더 #돈사무소에 매진해야겠지요”라고 적었다.

이어 “별밤 마지막에 #오창훈이형 안무 틀린 건 안 비밀”이라고 폭로했다.

더불어 “#dj원투로도 열심히 활동할게요. 인영아~이참에 못된여자3도 발표할까나?”라고 덧붙였다.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JTBC ‘슈가맨’은 ‘댄스 100불 가자!’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2008년 ‘원 모어 타임’ ET춤으로 유명세를 탔던 쥬얼리, 엉덩이춤으로 활약했던 ‘자~엉덩이’ 원투가 슈가맨으로 출연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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