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51K 제공

 

[문화뉴스 MHN 임현경 기자] 배우 소지섭이 래퍼로서의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소지섭은 소간지 앨범 이전 '18 YEARS' 재킷 사진을 통해 아우라-펑키-악동 등을 넘나드는 과감한 이미지 연출을 선보였다.

메인 커버에는 주름 장식이 돋보이는 팬츠, 독특한 커팅의 재킷으로 ‘올블랙’ 패션을 완성한 소지섭의 눈 뗄 수 없는 아우라가 포착됐다.

또한 소지섭은 깔끔한 수트에 보타이로 포인트를 주는가하면, 화사한 레드재킷으로 펑키한 분위기를 발산하고 있는 터.

자유롭게 끼를 폭발시키는 악동이미지까지 펼쳐내며 시선을 잡아끌고 있다.

한편 소지섭은 활동이 없을 때는 자신의 사비로 앨범을 제작해 래퍼로의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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