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달 연대기` 송중기, 전설의 말 칸모르 타고 추격자 박해준 향해 정면돌파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원태성 객원기자]
은섬(송중기 분)이 무백(박해준 분)으로부터 도주하는데 성공했다.
8일 밤 방송된 토일 드라마 tvN '아스달 연대기'에서는 와한족을 공격하는 대칸부대로부터 도망치는데 성공한 은섬의 모습이 나왔다.
와한족 사람들을 연행해가던 대칸부대를 향해 은섬은 칸모르를 타고 돌진했다. 그는 탄야(김지원 분)를 구하기 위해 애썼지만, 탄야는 "나중에 꼭 구하러 오라"고 말하며 은섬을 보냈다.
은섬은 탄야의 말대로 칸모르를 타고 도망을 갔고, 이를 무백은 추격했다. 하지만 무백의 말은 전설의 말 칸모르를 추격하는데 실패했다.
무백은 칸모르를 알아보고 은섬을 향해 화살을 쐈다. 하지만 은섬은 무백의 활을 가볍게 피했다. 하지만 그 때 칸모르는 무백을 향해 돌진했고, 은섬은 당황했다. 무백은 칼로 은섬을 겨눴지만, 그의 말은 칸모르 앞에서 무너졌다.
무백은 유유히 자신의 갈 길을 가는 칸모르와 그를 따라가는 자신의 말을 바라보며 과거 산웅이 자신에게 했던 말인 "모든 말들이 추종하는 칸모르 같은 전사가 되라"는 말을 기억해 냈다.
▶네이버에서 '매일경제' 뉴스 구독하고 경품 받아가세요
▶뉴스레터 '매콤달콤' 구독 ▶무궁무진한 프리미엄 읽을거리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은섬(송중기 분)이 무백(박해준 분)으로부터 도주하는데 성공했다.
8일 밤 방송된 토일 드라마 tvN '아스달 연대기'에서는 와한족을 공격하는 대칸부대로부터 도망치는데 성공한 은섬의 모습이 나왔다.
와한족 사람들을 연행해가던 대칸부대를 향해 은섬은 칸모르를 타고 돌진했다. 그는 탄야(김지원 분)를 구하기 위해 애썼지만, 탄야는 "나중에 꼭 구하러 오라"고 말하며 은섬을 보냈다.
은섬은 탄야의 말대로 칸모르를 타고 도망을 갔고, 이를 무백은 추격했다. 하지만 무백의 말은 전설의 말 칸모르를 추격하는데 실패했다.
무백은 칸모르를 알아보고 은섬을 향해 화살을 쐈다. 하지만 은섬은 무백의 활을 가볍게 피했다. 하지만 그 때 칸모르는 무백을 향해 돌진했고, 은섬은 당황했다. 무백은 칼로 은섬을 겨눴지만, 그의 말은 칸모르 앞에서 무너졌다.
무백은 유유히 자신의 갈 길을 가는 칸모르와 그를 따라가는 자신의 말을 바라보며 과거 산웅이 자신에게 했던 말인 "모든 말들이 추종하는 칸모르 같은 전사가 되라"는 말을 기억해 냈다.
▶네이버에서 '매일경제' 뉴스 구독하고 경품 받아가세요
▶뉴스레터 '매콤달콤' 구독 ▶무궁무진한 프리미엄 읽을거리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프로필
Copyright ⓒ 매일경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모두에게 보여주고 싶은 기사라면?beta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집계 기간 동안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네이버 자동 기사배열 영역에 추천 요소로 활용됩니다.
레이어 닫기
이 기사는 사용자 추천으로 모바일 메인 연예판에 노출된 이력이 있습니다.
매일경제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에서 선정하며 언론사 페이지(아웃링크)로 이동해 볼 수 있습니다.
광고
많이 본 TV연예 뉴스
- 1김수현, ♥김지원 대신 총 맞았다…박성훈 사망 '엔딩'(눈물의 여왕)
- 2이찬원 “열린 지갑...임영웅 앞 우리는 번데기 앞 주름잡기” (미우새)[MK★TV픽]
- 3"무서워요" 한혜진, 이효리처럼 '드림하우스' 떠나나..자택 침입 '호소' (Oh!쎈 이슈)
- 4"사재기·도용·사이비 의혹 사실 NO"…방탄소년단 측, 법적대응 예고 [종합]
- 5한혜진 부탁에도 또...홍천 별장 무단 침입 "찾아오지 마세요. 무서워요" [SC이슈]
- 6한가인, 사랑꾼 면모..‘와인 애호가’ ♥연정훈 위해 와인 선물 (‘텐트밖은유럽’)[종합]
- 7‘결혼설’ 김종민, 대놓고 열애 인정 “여자친구 있는 사람 일어나”(1박2일)
- 8'눈물의 여왕' 김수현, 김지원 대신 총 맞았다…박성훈 사망
- 9‘이상순♥’ 이효리 “이런 감성” 너무 좋아, “소녀인줄”
- 1033사이즈 한혜진·44사이즈 박나래…풍자, 몸무게 149kg설 진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