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맨정음’ 은지원, 받아쓰기에 어리둥절 “밥을 앉혀본 적 있어?”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훈맨정음’ 은지원이 받아쓰기 중 어리둥절한 모습을 보였다.
8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훈맨정음’에서는 1교시 받아쓰기가 진행된 가운데 박준형 팀과 은지원 팀이 맞대결을 펼쳤다.
MC 김성주는 ‘제아는 부리나케 밥을 안치러 갔다’라고 퀴즈를 냈고 발음만 들은 이들은 맞춤법에 맞게 문장을 완성했다.
‘훈맨정음’ 은지원 사진=‘훈맨정음’ 방송캡처 은지원은 밥을 안치러 갔다는 표현에 “밥을 앉혀본 적 있어?”라며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다.
양팀의 오답열전에 김성주가 수정할 기회를 주었으나 결국 모두 실패했다.
앞서 산다라박은 “필리핀에서 학교를 나왔지만 똘똘하니까 잘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으나 아쉬움을 표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제2회 MK스포츠배 연예인 야구대회 바로가기
▶ 아이돌 B컷 사진 모음전
▶ 클릭 핫! 뉴스
[ⓒ MK스포츠 & sports.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훈맨정음’ 은지원이 받아쓰기 중 어리둥절한 모습을 보였다.
8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훈맨정음’에서는 1교시 받아쓰기가 진행된 가운데 박준형 팀과 은지원 팀이 맞대결을 펼쳤다.
MC 김성주는 ‘제아는 부리나케 밥을 안치러 갔다’라고 퀴즈를 냈고 발음만 들은 이들은 맞춤법에 맞게 문장을 완성했다.
‘훈맨정음’ 은지원 사진=‘훈맨정음’ 방송캡처 은지원은 밥을 안치러 갔다는 표현에 “밥을 앉혀본 적 있어?”라며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다.
양팀의 오답열전에 김성주가 수정할 기회를 주었으나 결국 모두 실패했다.
앞서 산다라박은 “필리핀에서 학교를 나왔지만 똘똘하니까 잘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으나 아쉬움을 표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제2회 MK스포츠배 연예인 야구대회 바로가기
▶ 아이돌 B컷 사진 모음전
▶ 클릭 핫! 뉴스
[ⓒ MK스포츠 & sports.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프로필
Copyright ⓒ MK스포츠 .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모두에게 보여주고 싶은 기사라면?beta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집계 기간 동안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네이버 자동 기사배열 영역에 추천 요소로 활용됩니다.
레이어 닫기
이 기사는 사용자 추천으로 모바일 메인 연예판에 노출된 이력이 있습니다.
MK스포츠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에서 선정하며 언론사 페이지(아웃링크)로 이동해 볼 수 있습니다.
광고
많이 본 TV연예 뉴스
- 1'뺑소니 혐의' 김호중, 의혹 5일만 첫 심경 "모든 죄·상처는 내가…"
- 2"진실 밝혀질 것" 김호중, 믿는 구석 있나…오늘(19일)도 콘서트 강행 [종합]
- 3"미숙했다" 피식대학, '지역비하 논란' 6일 만에 사과...문제 영상은 '삭제' [종합]
- 4'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장기용, ♥천우희 거짓말 믿고 키스 "우리가 사랑할지 보자"
- 5카리나 “SM 노래, 이상한 가사 많아” 돌직구→레드벨벳 받쓰 성공 (‘놀토’)[종합]
- 6이제훈, '최종 빌런' 김민재 사형대에 세웠다…'반장' 승진(수사반장)[종합]
- 7장영란, '연애편지' 회식 따돌림 해명 "악플 받은 강호동에 미안" ('아형')
- 8여친 내동댕이 치고 발길질까지…힙합거물 폭행 영상 '파장'
- 9홍현희, 시부모님 결혼 40주년 기념 '리마인드 웨딩' 플렉스 (전참시)[전일야화]
- 10이제훈의 정의 구현, 훗날 전설이 될 '수사반장'..최고 12.5% [종합](수사반장 1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