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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살인사건 추리문제
홍영이라는 남자아이는 아름다운 외모로 여자들의 시선과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근데
어느날 범인은대범하게도 홍여네집앞에서 새벽3시에 죽었다 사망원인은 등쪽에 읜쪽어깨에 깊히찔러서 죽은것이다 경찰은 탐문수사를끝에 5명에 용의자를 가려냈다
누가 범인일까? 생각을하셔서 범인과 어떻케 죽엿는지좀 적어 주세요
용의자1(경비아저씨):홍영과는 비슷한나이 자기보다 돈도 많고 얼굴도 잘생긴 홍영을 속으로 미워하고 잇음 죽이고 싶을 정도로 평소에 홍영네 아파트를 기웃거렷다는 목격자도 있음
용의자2(미국의서온여자친구제시카)채팅에서 만난 사이로 사건전난밤에 귀국했음
용의자3(홍영의전의여자친구)홍영이 차버렷고 지금은 아주 사이가 나쁨
용의자4(홍영의친구)평소의 같이 어울림 인자하고 착함홍영과는 오랜친구사이
용의자5(혹시자살?)홍영은 평소 스토커짓을하는 미영이를 범인으로 참다못해서 자살했다?
용의자6(미영이)스토커이자 홍영을 짝사랑하는 사람 2년넘게 홍영주의를 맴도며 심하게 괴롭히고 있음

자 그럼 여러분의 지식과 상상력을 발휘해 미궁의 빠진 사건을 해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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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정보가 없는 사용자
작성일2004.02.11 조회수 8,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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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답변
er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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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뭐... 지식차원 문제도 아니고...

 

추리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증거... 단순히 연관된 사람들을 용의자로 지목만 했을 뿐이고...

 

증거랍시고는 대범한지 아닌지도 모르는 범인이 홍여네집앞에서 새벽 3시에 죽였다는것이랑

 

상처가 등쪽에 오른쪽 어깨에 깊게 찔려서 죽었다는 것인데...

 

의문점은... 대체 집이란게 아파트에 어디 부분이며... 시체가 어떻게 눕혀져 있으며... 사망추정시간이 3시인가

 

아니면 발견시간이 3시인가도 알수 없고... 누가 발견했는지도 알수 없고...

 

등이랑 오른쪽 어깨 두군데가 찔려서 죽었는지도 명확하지 않고...

 

찔린 자국도 알수 없으니 어떤 흉기인지도 짐작도 못하겠고... 그렇다보니 대략적인 범인의 힘차이도 알수없고...

 

게다가 시체가 집앞에 어떤 식으로 눕혀져 있는지도 모르니 나오다 당한것인지 아니면 들어가다 당한것인지도

 

알수없고...

 

주변 상황 전혀 파악도 안되는 상태에서 대체 뭘 추리하라고 하는것인지...

 

게다가 추리한다고 해놓으신분들은 아예 상상의 나래들을 펼쳐 놓으셨을뿐... 범인 이외의 사람들과

 

여러가지 가능성에 대해서 명확하게 분류가 되는것도 아니고... ㅡㅡ

 

대체 이 질문 쓰신분은... 받침도 똑바르지 않아서.... 글 자체가 의심부터 되니...

 

에효.... 뭡니까 이질문?

알아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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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 답변
mo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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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어깨에 칼이 맞은것으로 보아
범인은 홍영에 업혀있다
뒤에서 칼로 찌른것으로 보인다

홍영의 집앞에서 새벽3시에 죽은것으로 보아선
아마 전날밤 늦게 입국한 제시카로 보여진다
그래야 새벽1-2시까진 놀고
그담엔 홍영의 집으로 갈만한 것이다.

그리고 업어갈수 있는 자는 여자친구가 아니면 안된다

따라서 제시카가 가장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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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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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은 용의자3 ~!!

사망시간 새벽 3시, 집에서 3시에 들어갈수도 있지만

지금 이 피해자의 상황은 2년간 '용의자6'에게 스토커를

당하고 있는데 언제 자기집에 무슨 일이 생길찌 모르는

상황에 이렇게 늦게까지 집에 안들어갈리는 없으리라 봅니다.

집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조금이라도 일찍 오지 않았을까 생각되네요.

보통 스토커들은 시간이 꽤 지나면 집까지 들락날락 하잔아요 - _-;;

그래서 저는 새벽 3시에 집에 들어간게 아니라 새벽 3시에

집에서 밖으로 나왔으리라 생각합니다.

아마 범인은 전화를 걸었겠죠?

다른 용의자들은 몰라도 평소에 친한 친구가 전화를 했다면

새벽 3시에라도 나왔으리라 생각합니다.

아마 술이라도 마시러 가자고 했겠죠 - ㅅ-?

범행 방법은 술마시러 가자는 식으로 말하고

어깨동무 하는 시늉을 하면서 칼로 오른쪽 어깨를

찔렀으리라 생각합니다. 오랜 친구사이라니 어깨동무를

하려고 해도 아무 반응은 없었으리라 봅니다.

설마 친구가 평소에 어깨동무를 하려 하느데 팔을 꺾으면서

방어하려고 하지는 않겠죠 - ㅅ-;;?

더군다나 범인은 남자일테니 힘도 꽤 있을테니

한번에 깊게 찌를 수 있을 것이고요 ~

이런식으로 범행을 저지르고 어디론가 범인은 사라졌겠죠 ~

오랜 친구사이라고 해도 친구간의 갈등은 생기기 마련이지요 - ㅇ-

그 어떠한 갈등이 범행 목적이 된거 같네요.
알아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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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답변
blac****
채택답변수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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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는 제시카, 여자친구로 몰린다
이유는 새벽에 자기집앞에서 죽었는데 왜 왼쪽 어깨에 찔렸는가?
거의 오른손 잡이 인 우리나라에서 왼쪽어깨를 찔렸다면
뒤에서 찔른게 거의 아니라는 뜻이다
그리고 미영이는 스토커이니 절대아니고
제시카는 여자친구, 전 여자친구
둘중에 하나다
사람을 끌어안고 칼을 꺼내어 안쪽으로찔르면 (오른손잡이)
왼쪽어깨에 찔러지기 때문이다
제시카는 여자친구이니 분위기 좋았으면 홍영이라는 남자와 끌어 안아서
칼로 찌르는 것아니면 전 여자친구가 미안하다. 다시만나자 등등
감동적인 말을써서 끌어 안게 한다음 찔르게하는 것이다
1
저의 생각에는 제시카 인것같은데 전 여자친구여도 제시카가 있으니
안그러자나요 (끌어안는거)누가 제시카한테 시킨것같은데
2
홍영이는 감동적인 말에 잘 이끌려서 전여자친구한테도 죽을수있다

자세한건모르겠음
출처옛날에 추리소설읽고(내용은다르지만 형식이다른)생각해낸것
알아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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