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9일(현지시간) 포르투갈 에스타디우 두 드라강에서 열린 포르투갈과 네덜란드의 2018-19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결승전에서 포르투갈의 곤살로 게데스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김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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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국제뉴스) 김현승 기자 = 9일(현지시간) 포르투갈 에스타디우 두 드라강에서 열린 포르투갈과 네덜란드의 2018-19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결승전에서 포르투갈의 곤살로 게데스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