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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연예톡톡] 공효진·조정석·류준열 '뺑반' 스크린 출격

[뉴스투데이]연예톡톡입니다.

충무로 개성파 배우 삼인방이 짜릿한 자동차 추격 액션물에 도전했습니다.

그 주인공들,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배우 공효진 씨와 조정석 씨, 류준열 씨가 뺑소니 전담반의 이야기를 담은 '뺑반'으로 새해 관객몰이에 나섭니다.

여배우 중 가장 '차진 입담'을 자부한다는 공효진 씨, 이번엔 그보다 한 수 위인 '무서운 여경'을 보여준다는데요.

[공효진/영화 '뺑반' 주연]
"항간에 (제가) 욕을 제일 차지게 하는 여배우라고…그건 사실이라고 생각해요. (이번 영화에선) 욕 한마디 안 하는데 세상 너무 무섭고요."

공효진 씨와 대립각을 이루는 스피드광을 연기한 조정석 씨는 남다른 운전 실력으로 레이서 제안도 받았다는데요.

[조정석/영화 '뺑반' 주연]
"(F1에서) 러브콜을 받았어요. 열정적으로 운전을 배웠고, 쾌감도 느꼈는데 영화를 찍어야 하니까 사양했어요."

매력 넘치는 배우들의 조합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뺑반'은 내년 1월 관객과 만납니다.

김이선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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