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경주 회밥 달인, 해암회식당…'땅콩+오디' 비법 양념장+쫀득 생선회 감탄

입력
수정2019.06.11. 오전 11:34
기사원문
성별
말하기 속도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사진-'생활의 달인' 방송화면


10일 밤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경주 회밥(해암회식당) 달인 이국자(50·여)씨의 비법이 소개됐다.

1970년부터 3대째 이어온 이곳은 회밥으로 소문난 곳이다.

고소한 회, 아삭한 야채, 달인의 비법 양념장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회밥을 선보인다.

회밥의 맛을 좌우하는 양념장은 고소한 땅콩과 방풍나물, 오디를 사용해 부드러운 단맛을 살린다. 여기에 오랜 내공이 담긴 숙성 회는 알로에로 맛을 내 남다른 식감을 자랑한다.

디지털편성부 multi@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섹션분류를 하지 않았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
3